요즘은 아크로(http://theacro.com)이라는 사이트를 자주간다. 민주당지지성향이 매우 강한 사이트인데 특징이 있다면 친노들을 한나라당 보다 싫어한다는 점이 있다.
거기서 영향을 받은 것일까 박원순에 대해서 쉽게감정적 지지를 보내기가 어려워졌다. 작년 지방선거때만 하더라도 야권연대에 대해서 어쩔 수 없이 그래도 지지해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야권연대가 독이 된다면 지지하지 않아야하는가 쪽으로 기울고 있다.
확실히 박원순은 준비가 되지 않은 후보이다. 한명숙과 딱히 달라보이지는 않는다. 네거티브선거가 아니더라도 딱히 내세울만한 정책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나경원도 피차일반이긴 하지만 굳이 나경원을 언급하면서 박원순이 그나마 낫다 라는 표현을 쓰고 싶지는 않다.
박원순이 정말 나경원보다 나은 점이 무엇인가? 단지 반한나라당의 연대 후보이기 때문인가? 사실지금까지 보아서는 그 부분밖에 나은점이 없어보인다. 경기도민이라서 딱히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서 기쁘다는게 아이러니하다. (실제로 악수해본 후배는 인상은 좋더라 라는 평을 하긴했다.)
아크로에서는 박원순이 당선되면 친노들과 PK2류들이 설치면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차라리 나경원을 찍겠다는 사람도 많은데 나라면 아무리 그래도 나경원은 못찍을 것 같다. 나경원의 그 토론모습(시장선거토론이 아닌 토론)을 다시 생각하면 끔찍하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잘 모르겠다. 안철수가 움직이면서 박원순에게 유리해질 것인가? 투표율은 어떻게 될 것인가? 만약 승패에 따라 향후 정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거기서 영향을 받은 것일까 박원순에 대해서 쉽게감정적 지지를 보내기가 어려워졌다. 작년 지방선거때만 하더라도 야권연대에 대해서 어쩔 수 없이 그래도 지지해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야권연대가 독이 된다면 지지하지 않아야하는가 쪽으로 기울고 있다.
확실히 박원순은 준비가 되지 않은 후보이다. 한명숙과 딱히 달라보이지는 않는다. 네거티브선거가 아니더라도 딱히 내세울만한 정책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나경원도 피차일반이긴 하지만 굳이 나경원을 언급하면서 박원순이 그나마 낫다 라는 표현을 쓰고 싶지는 않다.
박원순이 정말 나경원보다 나은 점이 무엇인가? 단지 반한나라당의 연대 후보이기 때문인가? 사실지금까지 보아서는 그 부분밖에 나은점이 없어보인다. 경기도민이라서 딱히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서 기쁘다는게 아이러니하다. (실제로 악수해본 후배는 인상은 좋더라 라는 평을 하긴했다.)
아크로에서는 박원순이 당선되면 친노들과 PK2류들이 설치면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차라리 나경원을 찍겠다는 사람도 많은데 나라면 아무리 그래도 나경원은 못찍을 것 같다. 나경원의 그 토론모습(시장선거토론이 아닌 토론)을 다시 생각하면 끔찍하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잘 모르겠다. 안철수가 움직이면서 박원순에게 유리해질 것인가? 투표율은 어떻게 될 것인가? 만약 승패에 따라 향후 정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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